충남TP, 천안중학교 대상 ‘나도 벤처인’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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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조양수 언론학 박사는 ‘잘 지은 브랜드 네이밍, 열 브랜드 안 부럽다’를 주제로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배원 충남TP 전문위원 은 ‘우리 회사 브랜드 이름 짓기’란 주제로 강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날 예비 창업자가 돼 회사 이름을 짓고, 브랜드 전략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