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상진 교수, 소아망막질환 교과서 집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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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교수, 소아망막질환 교과서 집필
김상진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가 스프링거에서 출판한 소아 망막혈관질환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다. 소아 망막혈관질환은 환자가 많지 않지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 소아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강남세브란스, 시린니·대동맥 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시린니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박정원 보존과 교수가 강의한다. 11일 오후 2시10분에는 대동맥 질환을 주제로 송석원 심장혈관외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안과병원, 안구건조증 강좌
김안과병원이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안구건조증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눈물은 세 개 층으로 구분되는데 표면은 지방층으로 눈물 증발을 막는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김상진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가 스프링거에서 출판한 소아 망막혈관질환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다. 소아 망막혈관질환은 환자가 많지 않지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 소아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강남세브란스, 시린니·대동맥 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시린니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박정원 보존과 교수가 강의한다. 11일 오후 2시10분에는 대동맥 질환을 주제로 송석원 심장혈관외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김안과병원, 안구건조증 강좌
김안과병원이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안구건조증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눈물은 세 개 층으로 구분되는데 표면은 지방층으로 눈물 증발을 막는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