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신경훈 기자 입력2019.07.05 17:41 수정2019.07.06 00:27 지면A23 5일 더위를 식히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