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이른둥이 가정 지원
입력
수정
지면A14
삼성카드는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삼성카드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이른둥이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김강립 복지부 차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