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실화?'…사유리, 한뼘 비키니 입고 애플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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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놀라운 애플힙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닥이 유리로 된 수영장. 수족관 같다"면서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사유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유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주 5회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필라테스, 헬스 등 운동을 통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고 있다. 일본 출신의 방송인 사유리는 올해 39세다. 그는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를 뽐냈다. 최근까지 KBS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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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닥이 유리로 된 수영장. 수족관 같다"면서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사유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유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주 5회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필라테스, 헬스 등 운동을 통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고 있다. 일본 출신의 방송인 사유리는 올해 39세다. 그는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를 뽐냈다. 최근까지 KBS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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