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럭셔리 끝판왕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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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청담동 벤틀리 서울 전시장에서 컨티넨탈 GT V8 및 GT V8 컨버터블을 공개했다.워렌 클락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브랜드 매니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V8 엔진을 탑재한 컨티넨탈 GT의 경우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약 78.5kg.m의 힘으로 시속 100km까지 4.0초, 최고속도 318km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오는 8월부터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의 계약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0년 초 국내에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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