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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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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