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사회공헌 새 슬로건 채택

GS25와 GS수퍼마켓을 운영하는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기브 앤드 셰어(Give & Share)’를 사회공헌활동의 새 슬로건으로 정하고,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서울 관악구의 YM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 장어 도시락 500인분과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