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청년기업 상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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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청년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 인 부산’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하는 청년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관련 청년기업 10개를 선정했다. 각 기업은 사업 개요와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한 뒤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마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