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에쓰오일, 푸드트럭 창업자에 유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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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 40개 팀을 선정해 각 20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청년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청년들의 땀과 눈물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