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치소에서 법원으로 향하는 강지환 최혁 기자 입력2019.07.12 10:33 수정2019.07.12 10:33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력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분당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배우 강지환은 지난 9일 밤 경기 광주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1명을 성폭행하고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