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미래에셋대우 "에너지나눔 실천"

요즘 직장인은…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에너지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조립식키트를 이용해 랜턴을 만들고 나면 뒷면에 그림이나 메시지를 남긴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대우 센터원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랜턴을 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