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삼천리자전거

15일 코스닥시장에서 1010원(15.49%) 오른 7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에 자전거 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영향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매출 796억원에 영업손실 170억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