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1.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2.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7%, 81.4%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5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오로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후가 끌고 신비아파트가 민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initiate)
07월 1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한경 애널리스트는 오로라에 대해 "- 신비아파트 흥행으로 국내 완구 매출 호조: ‘신비아파트’는 CJ E&M과 오로라가 공동 투자한 국산 호러 애니메이션으로 투니버스개국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후’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수직계열화의 장점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분기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에 따른 제작비 회수, 캐릭터 IP를 활용한 라이센싱 비즈니스, 완구판매까지 비즈니스전반에 걸친 성장이기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initiate)', 목표주가 '1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