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간 박용만·스타트업 CEO "핀테크·플랫폼 관련법 처리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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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타트업 대표들은 핀테크 및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관련법 처리를 촉구했다. 왼쪽부터 김성준 렌딧 대표, 박 회장,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