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댓글] 조심 또 조심…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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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4
▶법을 지킨다는 측면보다(법으로 강제한다는 측면보다) 의식 수준이 높아진 변화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경제 성장만큼이나 시민의식도 성장해야. (y991***, 7월 15일 네이버)
=한경 7월 15일자 <조심 또 조심…오늘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업무상 적정 범위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사회통념법’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는 지적에 대해.
▶있는 사람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돌지, 이 구멍 저 구멍 막기만 하고 풀지 않으면 꼭 쥐고 있는 수밖에. 부자들이 이 나라에서 돈을 써야지, 이민 갈 궁리만 하는 소리가 들리니 걱정이 됩니다. (push***, 7월 15일 네이버)
=한경 7월 15일자 <다주택자 세금 폭탄…전원주택시장 ‘꽁꽁’> 기사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폭탄으로 전원·주말주택 신규 분양시장이 얼어붙고, 단지 전체가 경·공매로 넘어가는 사례가 많다는 내용을 보고.
=한경 7월 15일자 <조심 또 조심…오늘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업무상 적정 범위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사회통념법’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는 지적에 대해.
▶있는 사람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돌지, 이 구멍 저 구멍 막기만 하고 풀지 않으면 꼭 쥐고 있는 수밖에. 부자들이 이 나라에서 돈을 써야지, 이민 갈 궁리만 하는 소리가 들리니 걱정이 됩니다. (push***, 7월 15일 네이버)
=한경 7월 15일자 <다주택자 세금 폭탄…전원주택시장 ‘꽁꽁’> 기사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폭탄으로 전원·주말주택 신규 분양시장이 얼어붙고, 단지 전체가 경·공매로 넘어가는 사례가 많다는 내용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