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불법관행 확 깨버립시다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왼쪽 네 번째)과 건설회사 임직원, 양대 노총 관계자들이 17일 경기 성남시 위례신혼희망타운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불법 관행 퇴출을 위한 ‘박 깨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 및 분쟁사항 신고 접수를 담당하는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를 열고 노사 갈등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