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 레아 오피스텔, 도심 이동 수월…배후수요도 풍부

유망 분양현장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 초역세권에 ‘장한평 레아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성동구 용답동 229의 11에 들어서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총 188실을 분양한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 2∼3층은 오피스, 4층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 실이 복층으로 구성되며 전체 층고는 3.9m다. 다락 천장고는 1.3m로 전체 층고 대비 다락방 높이가 높은 편이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버스정류장도 가깝다. 천호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이 단지는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에 있다. 중랑물재생센터,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 중랑천 수변공간과 청계천이 가깝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용답시장, 서울병원 등 편의시설도 모여 있다. 중랑천 생활공원 개발로 더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시공은 승윤종합건설(주)이 맡았다. 분양 홍보관은 성동구 마장동 791의 1 열산빌딩 1층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