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구독자 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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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패스는 지난해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다. 매달 9900원을 내면 1만2000여대의 쏘카 차량을 차종과 횟수의 제한 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쏘카패스는 지난해 10월 1만명 한정 판매를 진행한 뒤 1개월 만에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이후 지난 3월 2차 판매를 시작해 3개월 만에 누적 구독자 5만 명을 달성했다.
쏘카패스 정기 구독 신청은 쏘카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독한 날부터 매월 자동 결제된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누적 구독자 5만명 돌파에 힘입어 여러 형태의 신규 패스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