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여성 취업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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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사장 김규영·사진)은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등의 양성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