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 페스티벌

지난 17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브루노 코센티노(한국명 고동우) 오비맥주 사장(왼쪽 두 번째)이 생분해성 맥주컵 등 친환경 용기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