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맨,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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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전문점 ‘백채김치찌개’(주식회사 심플맨)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간 ‘제 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 다양한 가맹혜택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채김치찌개는 매장 평수가 평균 10~12평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업체를 직접 선정하여 시공할 수 있고 업종변경 시 기존 기물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동선을 구성하여 최대한 예비점주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점포 비율도 높다. 실제 19명의 점주가 각 2~4개까지 다점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이사는 “백채김치찌개는 154개 가맹점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점 별 매출상승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데 현존하는 상권 및 매출분석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드별 맞춤 데이터를 얻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백채김치찌개는 상권별 세부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시간/날씨/일자별 세밀한 매출변화까지 분석이 가능한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백채 매장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장 별 매출하락 구간예측을 통한 홍보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백채김치찌개는 매장 평수가 평균 10~12평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업체를 직접 선정하여 시공할 수 있고 업종변경 시 기존 기물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동선을 구성하여 최대한 예비점주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점포 비율도 높다. 실제 19명의 점주가 각 2~4개까지 다점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이사는 “백채김치찌개는 154개 가맹점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점 별 매출상승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데 현존하는 상권 및 매출분석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드별 맞춤 데이터를 얻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백채김치찌개는 상권별 세부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시간/날씨/일자별 세밀한 매출변화까지 분석이 가능한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백채 매장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장 별 매출하락 구간예측을 통한 홍보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