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0%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65.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8.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79.6%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대주전자재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기차 시대를 기다리는 소재 백화점
07월 18일 IBK투자증권의 이건재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음극재 사업부 하반기 기점으로 빠르게 성장: 동사가 개발, 공급하는 SiOx(실리콘 복합 산화물)는 기존 음극재 효율 개선에 필수적으로 첨가해야 하는 소재로 3년간의 필드 테스트를 통과해 현재 상용화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 -MLCC (전기차 1대당 10,000 ~ 15,000개 사용): 고객사 증설로 원재료 사용량이 증가해 동사MLCC 사업 매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MLCC는 향후 전기차 보급 확산과 소재 국산화 측면에서 지속 부각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