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입력2019.07.21 17:17 수정2019.07.22 02:18 지면A17 “경쟁사 서비스를 이용해보라. 배울 것을 얻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긴다.”-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