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中企 세정 적극 지원”

김현준 국세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3일 경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 대표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김 청장은 “일본 수출 규제 조치 등으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해 기업들 이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