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를 시작하기 어렵다면? 크포 스타터 스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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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BA 크포(크리에이티브 포스) 스타터 스쿨 교육 참가자 모집
-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 1인미디어 전문 스튜디오 사용 지원- 서울시민 및 예비크리에이터 대상 교육 및 전문 스튜디오 지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다가오는 7월 31일부터 서울시민 및 예비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크포 스타터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BA는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서울시민과 예비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 장비 교육과 스튜디오 지원을 위해 7월부터 크포 스타터 스쿨과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크포 스타터 스쿨에서는 서울시와 SBA가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포스(1인미디어 창작자 그룹)로 활동하고자하는 서울시민 및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SBA에서 추진하는 1인 미디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관련 장비 사용법을 교육한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 지원을 통해 1인미디어 전문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를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인미디어에 관심이 있고,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가 신청 할 수 있다.크포 스타터 스쿨은 7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월 2회씩 모집 예정이며, 7월 교육에 참가하고자하는 서울시민 및 예비크리에이터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 17시까지 SBA 홈페이지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는 교육 수료 후, 매주 월요일 원하는 시간대에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는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하여 구성된 전문 스튜디오로 촬영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장비들이 함께 비치 되어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와 SBA는 1인미디어 창작자 그룹인 ‘크리에이티브 포스’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1인미디어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시설과 장비 지원, 콘텐츠 제작 멘토링, 네트워킹 행사, 제작 및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포스로 선정된, 1인미디어 창작자들은 서울시 정책홍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제공 받게 된다.
크리에이티브 포스에는 2019년 6월 기준 총 312팀의 1인미디어 창작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모집을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400팀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1인미디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지만, 콘텐츠 제작과 방법, 시설과 장비 사용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있다”며, “1인미디어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재능있는 예비크리에이터를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 1인미디어 전문 스튜디오 사용 지원- 서울시민 및 예비크리에이터 대상 교육 및 전문 스튜디오 지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다가오는 7월 31일부터 서울시민 및 예비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크포 스타터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BA는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서울시민과 예비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 장비 교육과 스튜디오 지원을 위해 7월부터 크포 스타터 스쿨과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크포 스타터 스쿨에서는 서울시와 SBA가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포스(1인미디어 창작자 그룹)로 활동하고자하는 서울시민 및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SBA에서 추진하는 1인 미디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관련 장비 사용법을 교육한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 지원을 통해 1인미디어 전문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를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인미디어에 관심이 있고,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가 신청 할 수 있다.크포 스타터 스쿨은 7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월 2회씩 모집 예정이며, 7월 교육에 참가하고자하는 서울시민 및 예비크리에이터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 17시까지 SBA 홈페이지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는 교육 수료 후, 매주 월요일 원하는 시간대에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는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하여 구성된 전문 스튜디오로 촬영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장비들이 함께 비치 되어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와 SBA는 1인미디어 창작자 그룹인 ‘크리에이티브 포스’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1인미디어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시설과 장비 지원, 콘텐츠 제작 멘토링, 네트워킹 행사, 제작 및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포스로 선정된, 1인미디어 창작자들은 서울시 정책홍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제공 받게 된다.
크리에이티브 포스에는 2019년 6월 기준 총 312팀의 1인미디어 창작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모집을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400팀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1인미디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지만, 콘텐츠 제작과 방법, 시설과 장비 사용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있다”며, “1인미디어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재능있는 예비크리에이터를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