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클로를 배송 거부 선언하는 택배노조 최혁 기자 입력2019.07.24 12:23 수정2019.07.24 12:23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가 24일 오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니클로 제품 배송 거부를 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