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제품 안내 'NO' 최혁 기자 입력2019.07.24 12:25 수정2019.07.24 12:25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제품 안내 거부를 선언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