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공공성 강화 목적' 신규직원 76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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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은 신규직원 76명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본부 6명을 비롯 종합재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대체인력지원 등 소속시설 직원이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의 역할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신규직원의 직접 채용을 통해 일자리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향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며 “경기도의 돌봄 온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 직원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 서류는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의 역할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신규직원의 직접 채용을 통해 일자리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향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며 “경기도의 돌봄 온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 직원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 서류는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