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청소년 항공교실’

아시아나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5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 중학생 80명을 초청해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이 운항승무원들이 실제 비행훈련을 하는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