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청소년 항공교실’
입력
수정
지면A11
아시아나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5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 중학생 80명을 초청해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이 운항승무원들이 실제 비행훈련을 하는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