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 김수영 기자 · 최혁 기자 입력2019.07.29 16:24 수정2019.07.29 16:24 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 살짝 드러낸 김아중, 굴욕이란 없다배우 김아중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영화사비단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등이 출연하는 '나쁜녀석들: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