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인플루언서’ 선발…SNS소통 강화
입력
수정
지면A12
신한은행이 젊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대규모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사내에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앨리스 몽드’에서 인플루언서 창단식을 열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인플루언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