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다재다능 왜건' 뉴 푸조 508 SW
입력
수정
지면B4

뉴 푸조 508 SW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비롯한 푸조 508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실내 등 장점을 계승하면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더한 스타일리시 왜건이다. 낮고 넓은 차체에 유려한 보디라인을 더해 기존의 왜건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뽐낸다는 평가다. 트렁크를 한껏 늘린 왜건 모델이지만 투박하지 않고 오히려 날렵하고 역동적인 외모를 지녔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10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도 적용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드 고, 차로 중앙 유지 시스템(LPA), 차로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차간 거리 경고 알림 등이다.
운전의 재미와 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 파워트레인은 2.0 블루HDi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 40.82㎏·m의 힘을 낸다. 복합 연비 기준 L당 13.3㎞다.가격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 뉴 푸조 508 SW의 가격은 5131만원이다. 8월 말까지 차량을 등록한 고객 대상으로 5년·10만㎞ 보증기간 연장 혜택과 함께 주유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뉴 푸조 508 SW는 일상과 레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제격인 모델”이라며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해 왜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