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마린시티와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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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대상작으로 김기홍 씨의 '마린시티와 불꽃축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나금주 씨의 '젖병등대 여명'은 우수상을, 최관식 씨의 '감천문화마을'은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올해 공모전에는 모두 748점이 출품됐다.
부산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부산시 각종 홍보물과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했다.
공모전에서 확보한 사진 자료는 공공저작물로 적용해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금주 씨의 '젖병등대 여명'은 우수상을, 최관식 씨의 '감천문화마을'은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올해 공모전에는 모두 748점이 출품됐다.
부산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부산시 각종 홍보물과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했다.
공모전에서 확보한 사진 자료는 공공저작물로 적용해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