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신입사원과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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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오른쪽)이 지난 1일 경기 용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35명과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여 사장은 “기존 틀을 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장을 완전히 뒤엎는 발상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신입사원들이 좋은 문화는 계승하고, 개선할 문화는 과감히 바꾸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한화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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