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서울지역 검정고시 7일 시행…5837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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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두 번째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 검정고시가 7일 시행된다.
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총 5천837명이 응시하며 중증장애인 2명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활용해 각각 자택과 복지관에서 시험을 본다고 5일 밝혔다.모든 검정고시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초졸 검정고시 응시자는 검정 볼펜, 중졸과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휴대전화는 시험 중 가지고 있으면 사용했는지와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격자는 27일 교육청 홈페이지(sen.go.kr)나 자동응답안내서비스(☎ 060-700-19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총 5천837명이 응시하며 중증장애인 2명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활용해 각각 자택과 복지관에서 시험을 본다고 5일 밝혔다.모든 검정고시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초졸 검정고시 응시자는 검정 볼펜, 중졸과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휴대전화는 시험 중 가지고 있으면 사용했는지와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격자는 27일 교육청 홈페이지(sen.go.kr)나 자동응답안내서비스(☎ 060-700-19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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