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저트 '흑당 열풍' 주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흑화당
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 흑화당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흑화당은 정성스럽게 졸여 만든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베이스로 버블 밀크티, 아이스크림, 커피 등 커피 일색이던 한국 카페시장에서 ‘흑당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꼽힌다. 특히 오픈 주방을 카페 전면에 배치,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버블을 졸여내 맛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흑화당은 현재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과 로드샵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일본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싱가폴,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흑화당은 최근 신메뉴 ‘곤약 버블티’ 시리즈를 출시, 제2의 돌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곤약 버블티는 꼬들꼬들한 곤약의 식감과 상큼한 과일음료의 조합으로 씹는 맛까지 맛있는 건강한 과일음료라는 평가다.

흑화당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흑화당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