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우유 NO!…채식주의자도 좋아하는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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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로투스 비스코프
![](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AA.20208053.1.jpg)
‘비스코프’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다. 동물성 재료인 계란, 우유 등이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10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또한 ‘발라먹는 비스킷’이라는 컨셉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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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드리더터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 공동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브랜드 대상을 3년 지속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는 그동안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과 스프레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빵,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등 로투스 비스코프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앞으로도 로투스베이커리즈는 더 나은 제품 및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