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링 쇼핑문화' 주도한 롯데몰, 지역 랜드마크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롯데몰
롯데자산개발은 복합쇼핑몰 롯데몰을 운영하며 몰링(Malling)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롯데자산개발은 이달 롯데몰 수지점을 문열면서 수도권 새로운 몰링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을 통해 몰링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며 유통 산업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했다. 쇼핑 중심의 기존 유통시설과 다르게 복합쇼핑몰 롯데몰에서는 쇼핑, 외식, 휴식, 문화생활, 영화관람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공연, 퍼레이드와 함께 시즌 테마에 맞는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쇼핑몰을 다양하게 즐기는 몰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몰캉스’와 ‘몰링맘’ 등 몰링과 관련한 신조어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몰링파크 롯데몰은 대형서점, 키즈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이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테인먼트 공간부터 최신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VR 게임 시설까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롯데몰은 쇼핑, 외식은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망라해 여가 생활의 질을 높였다.

또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위해 롯데몰을 방문하며 롯데몰은 지역 라이프 스타일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롯데몰은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쇼핑몰 안팎에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고객들이 편안한 여유와 몰링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랜드마크로 성장했다. 특히 7, 8월 휴가 시즌에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바캉스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