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쉬, 천연허브로 두피고민 끝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우쉬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 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피케어 부문에 선정됐다. 라우쉬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투표에서 총점 5.72점의 최고점을 받으면서 동일 부문의 타 후보 브랜드와 평가 지수를 비교했을 때 경쟁 업체(평균 3.57점) 대비 60%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우쉬는 125년의 두피 케어에 대한 숙련된 경험과 최대 11개월을 숙성한 우수한 품질의 스위스 천연 허브 성분으로 다양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건강함을 더해 주는 안전한 더모 제품만을 생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다.라우쉬의 공식 수입업체 (주)케이엔유 관계자는 “라우쉬는 125년간의 두피 모발 케어 노하우로 두피의 근본적인 건강을 케어해준다.

이러한 라우쉬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와 가치가 있는 브랜드, 아울러 제품력 또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두피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만큼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라우쉬의 제품들은 라우쉬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