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을 생각하는 글로벌 주방용품 네오플램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네오플램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에서 10년 지속 선정됨으로써 마스터피스를 수상했다.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1990년 설립, 올해로 29주년을 맞은 글로벌 주방용품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업계에 컬러 열풍을 주도한 것은 물론, 과불화화합물이 없는 친환경 세라믹 코팅 냄비, 프라이팬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쿡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변하지 않는 감성을 담은 노블레스 쿡웨어와 북유럽 감성을 담은 피카(FIKA) 쿡웨어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특히 피카라인은 1인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 사이즈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7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쿡웨어 최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정부 공식 인증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17년도에 출시한 신개념 세라믹코팅인 ‘엑스트리마 코팅’ 공법을 적용한 쿡웨어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이를 더욱 발전시킨 코팅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내 가족과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