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이니텍, 올해 2Q 영업이익률 상승전환, 2분기째 하락 마무리하고 턴어라운드... 3.7%p↑ (연결,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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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Q 매출액 737억원... 전분기 대비 8.4% ↑ (연결,잠정)
이니텍(053350)은 07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7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4%(57억 4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니텍은 IT정보보안 및 금융IT서비스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이니텍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8.6%
이전 이니텍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748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2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98.6%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이니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0.5배 → -8.1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이니텍의 PER는 종전 -10.5배에서 -8.1배로 높아졌고, PBR은 종전 0.5배에서 0.9배로 높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4.7%에서 -11.6%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이니텍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중간 수준, 매출액 증감률 +21.8%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이니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표]이니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313백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313백주를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주, 314백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이니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니텍(053350)은 07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7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4%(57억 4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니텍은 IT정보보안 및 금융IT서비스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이니텍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8.6%
이전 이니텍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748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2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98.6%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이니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0.5배 → -8.1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이니텍의 PER는 종전 -10.5배에서 -8.1배로 높아졌고, PBR은 종전 0.5배에서 0.9배로 높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4.7%에서 -11.6%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이니텍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중간 수준, 매출액 증감률 +21.8%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이니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표]이니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313백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313백주를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주, 314백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이니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