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B "리보세라닙 NDA 절차 진행 위해 美 로펌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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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의 자회사 LSK 바이오파마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NDA(신약승인신청)를 진행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기업 코빙턴과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코빙턴은 10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미국의 대형 법률사무소(로펌)이란 설명이다.
특히 미 식품의약국(FDA) 출신 전문가와 관련 변호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이치엘비는 앞서 리보세라닙의 위암 3차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임상적 유의미성을 확보했다며, NDA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FDA와의 사전회의(Pre NDA 미팅)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사전회의는 오는 10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Pre NDA의 신청에서부터 대단히 많은 것들이 잘 준비돼약 한다"며 "때문에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그룹으로 꼽히는 로펌과 계약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특히 미 식품의약국(FDA) 출신 전문가와 관련 변호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이치엘비는 앞서 리보세라닙의 위암 3차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임상적 유의미성을 확보했다며, NDA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FDA와의 사전회의(Pre NDA 미팅)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사전회의는 오는 10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Pre NDA의 신청에서부터 대단히 많은 것들이 잘 준비돼약 한다"며 "때문에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그룹으로 꼽히는 로펌과 계약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