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별빛승혜' 윤세아, 오늘은 '파맛' 이에요~
배우 염정아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우 윤세아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윤세아는 메인셰프 염정아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그는 "굶지 않을까?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아름다운 만찬이었다. 모든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

박소담 또한 "정말 맛있다. 보는 분들이 믿지 않으시면 어떡할까라는 걱정이 들었다. 매끼 점점 더 맛있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염정아는 "요리를 잘 못한다. 누군가 옆에서 레시피를 함께 봐주고 도와줘야 '조리'가 가능하다. 다만 재료가 너무 신선해서 맛있었던 것 같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 정말 크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 초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해 '별빛승혜'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윤세아는 '삼시세끼 산촌편'을 통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예능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산촌편'은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9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