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3000대 운영·환승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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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까지 이용가능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보유 킥보드를 3000대로 늘렸다고 9일 발표했다.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로 확대하고 '환승' 기능도 추가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밤 10시까지 이용가능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보유 킥보드를 3000대로 늘렸다고 9일 발표했다.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로 확대하고 '환승' 기능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