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야적장서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수정
10일 오후 8시 20분께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목재 및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63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1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63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1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