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g 폭풍 감량' 다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살맛이 난다"
입력
수정
가수 다나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다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맛이 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나는 티셔츠에 모자를 쓴 모습이다. 최근 27kg을 감량하며 이목을 끌었던 다나는 날렵한 턱선까지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여전히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 있다.
한편, 다나는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의 무대에 올랐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다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맛이 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나는 티셔츠에 모자를 쓴 모습이다. 최근 27kg을 감량하며 이목을 끌었던 다나는 날렵한 턱선까지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여전히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 있다.
한편, 다나는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의 무대에 올랐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