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베트남 M&A포럼서 '올해의 자문사' 등 2관왕
입력
수정
지면A29
법조 톡톡

태평양이 수상한 ‘올해의 딜’은 한화자산운용이 4500억원 규모의 빈그룹 주식을 인수한 것이다. 태평양은 베트남 증권법과 기업법은 물론 상장사의 사모 증자에 적용되는 각종 법규를 심도 있게 검토해 거래를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