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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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울산시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 등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도·소매업과 음식업 등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