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신촌점에 업계 최대 패션 편집숍

현대백화점이 15일 서울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업계 최대 규모의 패션 편집숍인 ‘피어(PEER)’를 열었다. 793㎡ 규모로 키르시, 위캔더스 등 70여 개 의류·잡화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했다. 직원들이 피어 매장에서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